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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인플레이션 피크아웃 훈풍…국내 증권株도 오랜만에 '방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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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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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11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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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미국의 물가 상승률이 둔화되는 게 보이자 그간 부침을 겪던 국내 증권주가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다.

11일 오전 9시36분 키움증권 (102,400원 ▲3,000 +3.02%)은 전 거래일 보다 7000원(8.16%) 오른 9만2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와 함께 미래에셋증권 (7,120원 ▲440 +6.59%)(3.04%), NH투자증권 (9,640원 ▲280 +2.99%)(2.22%), 한화투자증권 (3,280원 ▲110 +3.47%)(3.19%), SK증권 (856원 ▲2 +0.23%)(2.22%) 등도 상승하고 있다.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10월 CPI는 전년 동월 보다 7.7% 상승했다. 시장 전망치인 7.9%를 밑돌았다. 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도 같은 기간 동안 6.3%를 기록하며 지난 9월(6.6%) 대비 뚜렷한 둔화세를 보였다.

이에 미국 증시도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됐다. 전날 S&P(스탠다드앤드푸어스)500지수는 직전 거래일 보다 207.80포인트(5.54%) 오른 3956.37, 나스닥종합지수는 같은 기간 동안 760.97포인트(7.35%) 오른 11114.15로 장을 마쳤다. S&P500과 나스닥지수는 2020년 4월, 3월 이후 각각 최고 일일 상승기록을 썼다.

아울러 금융당국이 자산유동화기업어음(ABCP) 매입 규모를 확대하기로 한 것도 증권주에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등은 자금시장 회의를 열고 ABCP 매입 확대를 위한 자금시장 안정화 대책을 추가로 내놓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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