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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대식 4연임..SK 최태원의 선택은 '안정·시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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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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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2.01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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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대식 SK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조대식 SK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SK그룹 최고 의사협의기구 SK수펙스추구협의회를 이끌고 있는 조대식 의장이 4연임한다. 2017년 선임 이후 2년 임기 의장직을 네 번째 맡는다.

SK그룹은 1일 이를 포함한 수펙스협 인사를 발표했다. 조 의장과 함께 그룹을 이끄는 부회장단 진용도 그대로 유지됐다. 글로벌 침체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기존 조직 간 시너지 극대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해석된다.

조 의장이 4연임하는 가운데 장동현 SK㈜ 부회장과 김준 SK이노베이션 부회장, 박정호 SK하이닉스 부회장, 유정준 SK E&S 부회장 등 주요 계열사 CEO도 유임됐다.

수펙스협은 "경기 불확실성이 높아진 어려운 환경 속에서 멤버사의 성장 스토리 실행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필요성이 높아졌다"며 "멤버사 간 글로벌 사업 시너지를 높이기 위한 인프라스트럭처 강화에 중점을 둔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라고 설명했다.

수펙스협의 근간인 7개 위원회 체제는 그대로 유지된다. 멤버사의 글로벌 사업 수행을 지원하기 위해 기존 전략위원회를 전략·글로벌(Global)위원회로 확대 개편했다.

그러면서 위원장은 일부 전환 배치했다. 환경사업위원회 위원장에 장용호 SK실트론 사장이, ICT(정보통신기술)위원회 위원장에 유영상 SK텔레콤 사장이, 인재육성위원회 위원장에 박상규 SK엔무브 사장이, 커뮤니케이션위원회 위원장에 이형희 사장이, SV(사회적가치)위원회 위원장에 조경목 SK에너지 사장이 각각 임명됐다.

기존 위원장 직을 맡았던 김준, 장동현, 박정호 부회장은 위원장 타이틀을 떼고 본업에 집중할 수 있게 안배했다.

수펙스협은 이와 함께 오동렬 지스쿼드 담당, 송수연 투자2팀 담당, 김현대 전략지원팀 담당, 이근구 전략지원팀 담당, 김은정 SV추진팀 담당 등을 승진 발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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