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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공격수 페널티킥 실축…맘졸이던 관중석 딸 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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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안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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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2.04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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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로이터=뉴스1) 우동명 기자 = 토트넘의 손흥민이 2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EPL) 크리스탈 팰리스와 경기서 상대 선수 조던 아예우를 따돌리고 있다.  (C) 로이터=뉴스1
(런던 로이터=뉴스1) 우동명 기자 = 토트넘의 손흥민이 2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EPL) 크리스탈 팰리스와 경기서 상대 선수 조던 아예우를 따돌리고 있다. (C) 로이터=뉴스1
가나 축구 대표팀 공격수 안드레 아예우가 지난 3일 2022 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 3차전 우루과이전에서 페널티킥을 실축하자 아예우의 딸이 충격을 받아 정신을 잃고 병원으로 실려 간 것으로 알려졌다.

4일 외신에 따르면 안드레 아예우의 7세 딸은 아버지가 우루과이와의 경기에서 페널티킥을 실축한 뒤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다.

가나-우루과이전 전반 15분 우루과이 골키퍼 세르히오 로체트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반칙을 범해 페널티킥을 내줬다. 안드레 아예우가 키커로 나섰으나 실축했다

당시 관중석에서 응원하던 안드레 아예우의 딸은 실축 직후 기절했다. 딸 기절 소식을 접한 안드레 아예우는 전반만 마치고 교체됐다.

실축 후 가나는 아라스카에타에게 전반에만 2골을 허용했다. 공격 핵심 아예우 부재 속에 가나는 결국 0-2로 졌다. 아예우 딸은 건강을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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