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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현 금감원장 "닥사(DAXA) 결정, 금감원과 소통해서 취한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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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하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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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2.07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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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이복현 금융감독원 원장이 14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8개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농협·BNK·DGB·JB) 이사회 의장들과의 오찬 간담회를 마치고 가진 백브리핑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2.11.14.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이복현 금융감독원 원장이 14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8개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농협·BNK·DGB·JB) 이사회 의장들과의 오찬 간담회를 마치고 가진 백브리핑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2.11.14.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디지털 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닥사·DAXA)'가 지난달 가상자산(암호화폐) 위믹스(WEMIX) 상장 폐지 결정하는 과정에서 상폐 기준과 관련 " 금감원과 소통에 따른 조치"라고 밝혔다.

이 원장은 7일 은행회관에서 열린 '연구기관장 간담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위믹스 상장폐지는) 닥사가 금융위원회와 금감원과 소통하면서 관련 법령상 규정과 체계에 미흡하지만 일정 기준에 맞춰 조치를 취한 것"이라면서 "그 기준이 맞는지 틀리는지는 한번 볼 필요는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위믹스의 발행사의 모회사인 위메이드가 회계 기준을 위반했다면 이를 모니터링할 수 있냐는 질문에 "공시냐 회계냐 등의 문제를 말하기는 어렵지만 금융기관이나 공시 대상 기업상에 영향을 미칠 만한 요소라면 필요한 역할을 할 생각"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제일 중요한 것은 가상화폐 시장의 급격한 움직임으로 전통적 금융시장에 충격(임팩트)이 없도록 하는 것"이라며 "가상화폐로 인한 혼란이 금융시장으로 넘어오지 않더라도 (가상화폐 투자자는) 어디선가 돈을 빌렸거나 레버리지(차입)를 통해 투자할 수 있어 금리 인상기 소비자 부담이 커지는 것과 비슷하게 개별 경제주체 부담으로 돌고돌아 금융시장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는 부분이 있어 챙기는 부분이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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