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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t으로 재탄생 수소청소트럭, 창원 곳곳 누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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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노수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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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2.08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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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한국자동차연구원 협약…내년부터 실증운행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왼쪽)과 나승식 한국자동차연구원장이 10t 수소청소트럭 열쇠 전달식을 하고 있다./사진제공=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왼쪽)과 나승식 한국자동차연구원장이 10t 수소청소트럭 열쇠 전달식을 하고 있다./사진제공=
창원특례시는 지난해 마산합포구 일원에서 쓰레기 수거 차량으로 실증 운행을 했던 수소청소트럭이 성능 향상된 10t 트럭으로 재탄생해 내년 창원시 일원을 달린다고 8일 밝혔다.

앞서 지난 7일 창원특례시와 한국자동차연구원은 내년 수소청소트럭 실증 운행을 위해 '수소특장차 실증사업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창원특례시는 2020년 5월 세계 최초로 개발된 5t 수소청소트럭 실증 지자체로 선정됐고 지난해 한 해 동안 마산합포구 일원에서 쓰레기 수거 실증 운행을 했다. 청소트럭 특유의 배기가스, 소음, 열기, 진동 등이 거의 없어 환경실무원의 근무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실증 운행이 성공적으로 완료돼 이번에 새롭게 제작된 10t 수소청소트럭도 실증 운행을 할 수 있게 됐다.

홍남표 시장은 한국자동차연구원과 업무협약 후 나승식 한국자동차연구원장, 남경모 산업부 자동차과장 등을 만나 창원에 소재한 한국자동차연구원 수소모빌리티 연구본부를 중심으로 내년부터 육·해·공 수소모빌리티의 핵심기술 개발·실증도 창원에서 진행될 수 있도록 협력을 당부했다.

홍 시장은 "지난해 5t 수소청소트럭 실증 운행에 이어 이번 실증사업도 성공적으로 진행해 수소 관련 실증에 있어 창원이 최고의 성과를 만들어 내는 지자체라는 명성을 입증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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