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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만의 수상 가능성에 설렘 폭발... 나성범 "기대해서 이렇게 차려입었죠" [2022 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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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동=김동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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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2.09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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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나성범이 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골든글러브 시상식에 앞서
KIA 나성범이 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골든글러브 시상식에 앞서
오랜만의 수상 가능성에 설레는 마음이 폭발하는 것은 것은 프로 10년 차 베테랑 나성범(33·KIA)도 마찬가지였다.

나성범은 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릴 2022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 참석해 "너무 긴장된다. 자주 오는 시상식이 아니라 많이 떨린다"고 말했다.

올해 골든글러브 외야수 부문은 가장 많은 나성범 포함 22명이 후보에 올랐다. 나성범은 이 중에서도 유력한 후보로 꼽힌다. 올 시즌을 앞두고 6년 150억 원에 NC에서 KIA로 이적한 그는 144경기 타율 0.320(563타수 180안타) 21홈런 97타점 6도루, 출루율 0.402 장타율 0.508로 팀의 포스트시즌 진출을 이끌었다.

만약 이번에 수상한다면 2014, 2015년에 이어 3번째 골든글러브 수상이다. 나성범은 꾸준한 성적을 기록했지만, 유독 상복이 없던 대표적인 선수 중 하나였다. 그는 "받게 된다면 7년 만에 받는 거라 기분이 이상할 것 같다"면서도 기대하고 왔는지에 대한 물음에 "그래서 이렇게 차려입었죠"라고 웃었다. 이어 "받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 수상 확률은 50% 정도"라고 덧붙였다.

지난해도 골든글러브 시상식에 참여했던 나성범은 상을 받진 못했지만, 주인공이었다. FA 최대어로서 거취에 대한 관심이 폭발한 것. 하지만 이번에는 KIA 소속으로 참여하게 됐다.

나성범은 "스프링캠프 때가 기억난다. 그때는 아직 선수들이 어색했는데 지금은 선수들이 편하게 대해줘서 빠르게 적응했다. 시즌 때는 길다고 느꼈는데 지금 보면 와일드카드 경기한 것이 엊그제 같다. 개인적으로는 만족한 시즌"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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