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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호 시몬스 대표 "당분간 가격 인상 계획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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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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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1.02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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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호 시몬스 대표 "당분간 가격 인상 계획이 없다"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가 올해 제품 가격 동결한다고 2일 밝혔다.

경쟁업체인 에이스침대와 템퍼, 씰리침대를 비롯해 코웨이와 한샘, 현대리바트 등 침대·가구·렌탈업계가 일제히 가격을 올리고 있는 가운데 시몬스 침대는 가격 동결로 차별화를 뒀다. 안정호 대표는 가격 인상 여부에 대해 "(시몬스는)당분간 가격 인상 계획이 없다"며 "힘들 때일수록 다 함께 가는 것, 오랫동안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제품 단가 인상이 이어지고 있다. 씰리는 연초 최대 10% 달하는 가격 인상에 나서고, 렌탈업체 코웨이도 매트리스 가격을 올릴 예정이다. 한샘과 현대리바트도 새해부터 가격 인상을 단행한다.

시몬스 침대 관계자는 "경기불황과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모두가 다 힘든 상황에서 당장의 어려움 때문에 소비자와 협력사에게 부담을 전가할 수는 없다"며 "회사 차원에서 영업이익 방어는 다소 힘들 수 있지만 마케팅 비용 절감 등 다른 방법들을 강구해 이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갈 것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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