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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기 흑자전환 전망에…한국항공우주, 5%대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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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사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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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1.13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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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한국항공우주가 2022년 4분기 흑자전환할 것이라는 전망에 5%대 급등 중이다.

13일 오전 10시 50분 코스피시장에서 한국항공우주 (43,900원 ▲100 +0.23%)는 전장 대비 2500원(5.39%) 오른 4만8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증권가에선 한국항공우주가 큰 폭의 영업이익 개선을 보이며 흑자로 돌아설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키움증권은 한국항공우주가 2022년 4분기 실적으로 매출액은 전년 대비 0.7% 늘어난 8024억원, 영업이익은 흑자로 전환해 379억원을 거둘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한결 키움증권 연구원은 "KF-21 개발 사업, 수리온 4차 양산, 상륙기동헬기 납품 등 주요 국내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됐다"며 "완만한 기체 부품 사업 부문의 실적 회복을 바탕으로 이익 개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년 연간 실적으로는 매출액은 전년 대비 36.9% 증가한 3조 7235억원, 영업이익은 125.4% 급등한 3201억원으로 예상했다.

기체 부품원은 "완제기 수출 호조와 수익성이 좋은 기체 부품의 실적 회복에 따라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개선될 것"이라며 "국내 사업 부문에서는 KF-21, 소해헬기, 상륙공격헬기 체계 개발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고, LAH소형무장헬기(LAH, Light Armed Helicopter)초도 물량에 대한 납품이 시작돼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FA-50 추가 수출에 따른 중장기적인 실적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5000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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