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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억원' 역대급 도자기 등장…"국보와 매우 유사, 왕실용 고려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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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조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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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1.22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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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수아 봉땅 주한벨기에대사가 28일 오후 서울 국립고궁박물관 특별전 ‘고려 미美·색色-벨기에 왕립예술역사박물관 소장 한국문화재’에 전시된 고려청자를 관람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사진=뉴스1(문화재청 제공)
프랑수아 봉땅 주한벨기에대사가 28일 오후 서울 국립고궁박물관 특별전 ‘고려 미美·색色-벨기에 왕립예술역사박물관 소장 한국문화재’에 전시된 고려청자를 관람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사진=뉴스1(문화재청 제공)
TV프로그램에서 25억원의 가치를 인정받은 도자기가 등장했다.

22일 뉴스1에 따르면 KBS 1TV 설 특집 'TV쇼 진품명품'에서는 국보급 수준의 '청자 음각 연화문 매병'이 공개됐으며 추정감정가는 25억원이었다.

해당 의뢰품은 뚜껑이 함께 보존된 44㎝ 크키의 매병이다. 이 매병은 고려시대 청자 가마터인 전남 강진요에서 제작한 왕실용 도자기로 추정됐으며, 국보 제97호 청자 음각 연화 당초문 매병과 국보 제254호 청자 음각 연화문 매병과 매우 흡사해 감정가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김준영 도자기 감정위원은 "음각 기법이 성행한 11~12세기에 제작된 최고 수준의 고려청자"이라며 "한눈에 봐도 기품이 넘치고 보기에 아름답다, 국보로 지정된 고려청자 매병들과 매우 유사한 의뢰품"이라고 평가했다.

그간 '진품명품' 감정가 1위는 1000회 특집 고산자 김정호의 '대동여지도 채색신유본'이 기록한 25억원이다. 2위는 814회 '석천한유도'와 1310회의 '청자 상감포도동자문 매병'으로, 각각 15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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