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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경기 회복=LG전자 주식 '매수' 신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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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평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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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2.01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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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LG전자가 다음 달 3일(현지시간)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상업용 디스플레이 전시회 'ISE 2023'에 참가한다고 31일 밝혔다.   전시 공간을 호텔·매장·오피스·학교·버추얼 스튜디오·전기차 충전소·병원 등 다양한 공간으로 조성해 공간별 맞춤형 디스플레이 솔루션을 소개한다. 모델이 버추얼 프로덕션(Virtual Production) 체험 공간 내 사이니지로 구현한 가상 배경 앞에서 배우의 연기를 동시에 촬영하는 차세대 콘텐츠 제작 기법을 경험하고 있다. (LG전자 제공) 2023.1.31/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뉴스1) = LG전자가 다음 달 3일(현지시간)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상업용 디스플레이 전시회 'ISE 2023'에 참가한다고 31일 밝혔다. 전시 공간을 호텔·매장·오피스·학교·버추얼 스튜디오·전기차 충전소·병원 등 다양한 공간으로 조성해 공간별 맞춤형 디스플레이 솔루션을 소개한다. 모델이 버추얼 프로덕션(Virtual Production) 체험 공간 내 사이니지로 구현한 가상 배경 앞에서 배우의 연기를 동시에 촬영하는 차세대 콘텐츠 제작 기법을 경험하고 있다. (LG전자 제공) 2023.1.31/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LG전자 (115,300원 ▲2,200 +1.95%)가 유럽 경기회복에 따른 최대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증권가 분석이 나왔다.

KB증권은 1일 LG 전자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3만원을 유지했다. LG전자의 TV(HE), 전장부품(VS), 가전(H&A) 등이 유럽 매출 비중이 높아 수혜를 볼 것이라는 전망이다.

국제통화기금(IMF)은 지난해 10월 올해 마이너스 성장을 예상했던 유럽 경제 성장률을 플러스로 상향 조정했다. 이에대해 KB증권은 향후 유럽의 경기회복 전망은 향후 LG전자 실적 개선에 큰 영향을 끼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LG전자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 점유율 1위 다. 유럽의 글로벌 OLED TV 수요비중이 45%에 달한다. 84조원 수주잔고를 확보한 전장부품 사업도 계열사인 ZKW와 주요 고객들이 유럽에 있다. 가전 부문에서도 유럽은 북미, 한국과 더불어 3대 매출처로 꼽힌다.

KB증권 분석에 따르면 올해 LG전자의 가전, TV합산 영업이익도 전년대비 98% 급증한 2조2000억원으로 추정된다. TV 부문에서 유럽 OLED TV 수요 회복과 재고 건전화로 지난 9개월간 적자(2022년 2분기~2022년 4분기)가 일단락되며 흑자전환이 예상된다. 가전 부문에서도 유럽 소비심리 회복과 더불어 수요 변동성 낮은 프리미엄 제품확대로 뚜렷한 실적성장이 기대된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LG전자 주가는 9년 만에 흑자전환을 기록한 전장부품 사업의 실적개선에도 재평가받지 못하며 2021년 고점대비 50%, 2022년 한 해 동안 37% 급락했다"며 "그러나 올해 들어 LG전자 주가를 둘러싼 우려 요인들이 빠르게 해소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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