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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조연' 이종남, 23년 모신 '93세 시어머니'와 분가…왜

머니투데이
  • 채태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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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2.07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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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시사·교양 '퍼펙트 라이프'
/사진=TV조선 시사·교양 '퍼펙트 라이프'
배우 이종남(60)이 23년간 모시고 살았던 시어머니와 따로 살게 된 이유를 밝힌다.

오는 8일 방송되는 TV조선 시사·교양 '퍼펙트 라이프' 126회에서는 이종남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1982년 KBS 공채 9기 탤런트로 데뷔한 이종남은 여러 작품에서 명품 조연으로 활약하고 있다. 이종남은 드라마 '아내의 유혹'을 연출한 오세강 PD의 아내이기도 하다.

/사진=TV조선 시사·교양 '퍼펙트 라이프'
/사진=TV조선 시사·교양 '퍼펙트 라이프'

선공개 영상에 따르면 이종남은 93세 시어머니를 찾아 인사를 건넸다. 고령의 시어머니는 이종남의 손을 잡고 흔들며 "반갑다. 오래간만에 봐서"라고 기뻐했다.

이어 이종남과 시어머니가 함께 식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때 시어머니는 이종남을 기억하지 못하는 듯 갑자기 "너는 혼자 사니?"라고 물었다.

갑작스러운 질문에 이종남은 잠시 숨을 고른 뒤 "아니요"라고 답해 궁금증을 더했다. 이종남과 시어머니의 만남 모습은 본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TV조선 시사·교양 '스타다큐 마이웨이'
/사진=TV조선 시사·교양 '스타다큐 마이웨이'

앞서 이종남은 지난해 7월 TV조선 시사·교양 '스타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해 시어머니와 인연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이종남은 "(시어머니와) 23년간 함께 살다가 약 2년 전에 분가했다"며 "여자가 많으면 부엌이 시끄러워지더라"고 말했다.

그는 "남들이 보면 배부른 소리겠지만, 어머니가 (가정에서) 엄마의 역할을 계속하셨다"며 "(제가 할 일과) 똑같은 일을 남편과 딸에게 다 해주시니까 집에서 내가 할 게 없더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런 부분에서 저의 존재감이 없어지는 게 있었고, 어머니가 나이 들면서 제대로 듣질 못하시더라"며 "한 말을 계속 반복하기도 했다. 이런 것들이 축적돼 남편의 제안으로 따로 살게 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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