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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제 검사 인생의 '화양연화'는 文정권 초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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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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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2.08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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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허경 기자 =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교육·사회·문화 대정부질문에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2.2.8/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뉴스1) 허경 기자 =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교육·사회·문화 대정부질문에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2.2.8/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에서 열린 대정부 질문에서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향해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적개심을 제발 좀 버려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대정부질문을 지켜보면서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에 강한 적개심을 갖고 있다고 느꼈다"라며 "그렇게 하시면 검찰이 야당을 수사할 때 국민들이 공정하다고 생각하겠느냐"고 언급했다.

이어 "민주당은 밟으면 밟을수록 일어나고 탄압하면 할수록 강해지는 정당"이라며 "감정이 상하는 일이 있었더라도 야당에 대한 존중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 장관은 이에 대해 "민주당에 대한 적개심이 없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오히려 민주당이 저에게 적개심을 드러내시는 것 같고, 아시겠지만 제 검사 인생의 '화양연화'(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웠던 시절을 은유하는 말)는 문재인 정권 초반기의 수사들이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그 당시에 저를 열렬히 지지해주셨던 일을 기억하고 있다"며 "저는 달라진 게 없다. 오해가 있으면 풀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덧붙였다.

김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해 10월 3일 오후 대구시교육청에서 열린 국회 교육위원회의 대구·경북, 강원교육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다./사진=뉴스1
김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해 10월 3일 오후 대구시교육청에서 열린 국회 교육위원회의 대구·경북, 강원교육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다./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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