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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실적' 달성한 두산밥캣, 4%대 강세

머니투데이
  • 박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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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2.09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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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밥캣 콤팩트 트랙터. /사진=두산밥캣
두산밥캣 콤팩트 트랙터. /사진=두산밥캣
두산밥캣 (56,200원 ▲1,400 +2.55%)의 주가가 4%대 강세를 보인다.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9일 오전 10시53분 기준으로 두산밥캣은 전날보다 1550원(4.31%) 오른 3만7500원에 거래 중이다.

두산밥캣은 지난해 매출 8조6219억원, 영업이익 1조716억원을 기록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48%, 80% 증가한 수치로 역대 최대다. 연간 영업이익률은 같은 기간 2.2% 상승한 12.4%다.

이번 실적 개선의 배경으로는 견조한 수요와 농업 및 조경 장비(GME) 제품군 성장, 2021년 7월 인수한 두산산업차량 연간 실적 반영 등이 꼽힌다. 특히 지난해 소형 장비가 20%, 포터블파워가 24% 성장하면서 사상 최고 매출을 올렸다.

이동헌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두산밥캣은 미국 주택시장이 부진해도 실적 성장이 가능한 점을 증명했다. 번 돈으로 확장되는 투자 영역도 원래 안정적인 선진국 비즈니스에 편안함을 더한다"며 "올해는 불확실한 신흥시장의 변동성 대비 상대수익률이 높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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