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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와 손잡은 GS칼텍스의 주유소 픽업센터…'전국구' 거듭나

머니투데이
  • 최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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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3.10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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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와 손잡은 GS칼텍스의 주유소 픽업센터…'전국구' 거듭나
GS칼텍스가 '주유소 픽업센터' 물류 거점 지역을 전국 주요 시·도에 1개소 이상 확대해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홈퍼니싱 리테일 기업인 이케아 코리아 및 글로벌 여행짐 서비스 굿럭컴퍼니(Goodlugg)와 함께 고객에게 다양한 형태의 배송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다. '주유소 픽업센터'는 주유소 네트워크를 활용한 도심지 소형 물류허브 역할을 하는 곳으로 지난 2021년부터 실시됐다.

새롭게 추가된 픽업센터는 △서울(동작/영등포/은평) △경기(고양/구리/성남/수원) △인천(부평/연수) △대전 △부산 △제주 △충북(청주) △강원(강릉/춘천) △전남(목포/여수) △전북(군산/전주)△경북(구미/포항) 등이다. 기존에는 △서울(강남/성북) △경기(의정부/평택)△대전 △광주 △대구 △충남(천안) △강원(원주) △경남(창원)에 있었다.

이케아 코리아는 공식 온라인 몰 또는 앱을 통해 주문한 제품(한 변의 최대 길이가 180cm를 넘지 않고 부피 0.6㎥ 미만, 무게 100kg 이하인 가구 제품)을 자동으로 고객의 주소지에 가까운 GS칼텍스 '주유소 픽업센터'로 매칭해 배송하는 서비스를 하고 있다. 배송비용은 9000원(제주 2만9000원)이다.

또 다른 입점사인 굿럭은 여행짐을 집에서 여행지까지 도어 투 도어(Door to Door)로 배송해주는 서비스를 하고 있다. '주유소 픽업센터'에 각 지역 배송매니저가 여행짐을 가져다 놓으면, 모아서 공항까지 한 번에 이동시킨다.

회사 측은 주요 시·도별 픽업센터 1개소 이상을 운영하게 돼 전국적인 물류 거점을 다수 확보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GS칼텍스 관계자는 "주유소는 차량 진입이 용이하고, 물품의 보관과 적재가 편리하다. 전국적으로 분포되어 있어 물류 거점으로서의 가치가 높다"며 "소비자의 라이프 스타일이 변화함에 따라 GS칼텍스는 기존 주유소를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확장하고자 여러 기업들과 주유소 픽업 센터를 통한 다양한 협업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GS칼텍스는 픽업센터 전국 확대 기념 프로모션도 진행하고 있다. 오는 31일까지 '주유소 픽업센터'를 이용하는 이케아 고객에게 픽업서비스 제공 GS칼텍스 주유소에서 사용할 수 있는 주유 쿠폰 5000원권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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