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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경제모형실 신설…경제전망·분석 능력 높인다

머니투데이
  • 박광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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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3.23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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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전경/사진=뉴스1
한국은행 전경/사진=뉴스1
한국은행이 경제 전망의 정합성과 정책 분석 능력을 높이기 위해서 조사국 산하에 경제모형실을 신설한다고 23일 밝혔다. 초대 경제모형실장에는 배병호 전 조사국 부국장이 선임됐다.

한은은 경제모형실 신설을 통해 모형기반 경제전망과 정책분석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투명성과 예측가능성을 강화하고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뒷받침 해 통화정책을 보다 정교하게 운용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 내부 모형인력 육성, 외부 전문인력 채용 등을 통해 모형 전문가 양성 기능을 확충한다. 동시에 다양한 모형개발 수요에 대응해 관련 부서와 협업하고 지원해 업무 효율성과 시너지를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경제모형실은 모형전망팀과 거시모형팀으로 구성된다.

초대 경제모형실장은 배 전 부국장이 맡는다. 신임 배 실장은 미국 보스턴대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오랫동안 조사국에서 근무하면서 국내외 경제 동향 분석을 비롯해 거시모형 구축, 경제 전망 등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특히 거시모형부장으로 재직하며 코로나19(COVID-19) 확산을 고려한 국내총생산(GDP) 갭 추정, 글로벌 인플레이션의 경제적 영향 분석 등을 정량적으로 분석하고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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