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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죽인 거 아니지?"…닉쿤, 우영에 7천만원 선뜻 빌려준 이유

머니투데이
  • 류원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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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3.24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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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홍김동전'
/사진=KBS 2TV '홍김동전'
그룹 2PM 멤버 닉쿤(35)이 우영(34)에게 7000만원을 선뜻 빌려준다고 했던 이유를 밝혔다.

지난 23일 방송된 KBS 2TV '홍김동전'에서는 멤버들의 지인이 깜짝 등장해 폭로하는 시간이 그려졌다.

우영의 지인으로 등장한 닉쿤은 우영이 회식 자리에서 후배들에게 조언을 많이 해주는 '꼰대'라며 "했던 말 까먹고, 똑같은 사람한테 똑같은 말을 한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닉쿤은 "회식이 끝나고 대리기사님을 불렀다. 우영이 기사님에게 순대국밥을 대접하고, 또 한 잔 마시더라"며 "그 기사님께는 택시비를 드리고, 다른 기사님을 불러서 귀가했다. 사실 참 착한 사람"이라고 미담을 전하기도 했다.
지난해 10월 방송화면./사진=KBS 2TV '홍김동전'
지난해 10월 방송화면./사진=KBS 2TV '홍김동전'
앞서 지난해 10월 방송된 '홍김동전'에서는 닉쿤이 우영으로부터 돈을 빌려달라는 부탁을 받고, 7000만원을 흔쾌히 빌려주겠다고 수락하는 모습이 담겼다.

당시 닉쿤은 "괜찮아? 무슨 문제 있는 거 아니지", "7000만원? 너 누구 죽인 거 아니지?" 등 질문을 쏟아내며 우영을 진심으로 걱정해 감동을 안겼다. 두 사람의 남다른 우정이 담긴 영상은 유튜브에서 조회수 100만을 넘길 정도로 화제를 모았다.

닉쿤은 큰돈을 바로 빌려준다고 했던 이유에 대해 "그냥 동생에게 돈 문제가 있다고 생각했다. 이유는 묻지 않고 보내주려고 했다"고 밝혀 훈훈함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2008년 그룹 2PM으로 데뷔한 이후 끈끈한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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