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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 즉시 3.5% 이자 드려요" 토스뱅크, 신개념 예금 출시

머니투데이
  • 김도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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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3.24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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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토스뱅크
/사진제공=토스뱅크
토스뱅크가 인터넷전문은행 최초로 '먼저 이자 받는 예금'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고객은 만기일까지 기다릴 필요 없이 가입과 동시에 이자를 받을 수 있다.

'먼저 이자 받는 예금'은 토스뱅크의 첫 정기예금 상품이다. 금리는 연 3.5%, 예치 가능 금액은 최소 100만원에서 최대 100억원이다.

토스뱅크는 시중은행 등 타행의 정기예금과 달리 고개들이 돈을 맡길 때 이자를 즉시 지급하기로 했다. 예를 들어 1억원을 6개월간(184일 기준) 맡긴 고객은 세전 금액인 약 176만원을 이자로 즉시 받는다. 고객은 원할 때 언제든 이자를 출금할 수 있다.

예치 기간도 타행의 기존 정기예금의 절반 이하 수준이다. 고객은 3개월, 6개월 중 기간을 선택할 수 있다. 어떤 기간을 선택하든 금리는 연 3.5%로 동일하다. 타행의 경우 정기예금 만기는 통상 1년 이상이다. 짧게 예치할 수 있지만, 이 경우 금리가 낮아진다.

만기를 채운 고객은 '자동 재가입' 서비스를 통해 최대 3번(최장 2년)까지 재가입할 수 있다. 적용 금리는 재가입 시점의 금리를 따른다. 고객이 예금을 중도해지하면 먼저 받은 이자에서 중도해지 이자(가입기간에 비례)를 제외한 금액이 원금에서 차감된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정기예금은 고객들이 매달 또는 만기일에 이자를 받기까지 기다려야 해서 혜택이 직관적으로 전달되지 않았다"며 "'먼저 이자 받는 예금'은 고객이 돈 모으는 재미를 즉시 느낄 수 있고 필요에 따라 자금을 자유롭게 운용할 수 있는 상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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