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넌 내일부터 고기 조금…고데기 찾으러 간다" 학생 저격한 영양사

머니투데이
  • 김미루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3.03.24 16:40
  • 글자크기조절
고등학교 영양사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자신이 근무하는 학교의 재학생을 언급하며 학교 폭력을 암시하는 글귀의 게시물을 올려 논란이다. /사진=이지혜 디자이너
고등학교 영양사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자신이 근무하는 학교의 재학생을 언급하며 학교 폭력을 암시하는 글귀의 게시물을 올려 논란이다. /사진=이지혜 디자이너
고등학교 영양사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자신이 근무하는 학교의 재학생을 언급하며 학교 폭력을 암시하는 글귀의 게시물을 올려 논란이다.

24일 뉴시스에 따르면 전북에 위치한 한 고교 영양사 A씨가 자신의 SNS에 '2학년 금쪽이 X패고 싶다. 너는 내일부터 고기 X나 조금 줄 거야 이 XXX야. 니 XX 상대할 새 고데기 찾으러 간다'는 글귀를 급식 반찬 사진과 함께 올렸다.

교육청 관계자는 "이 영양사가 지난해 10월에도 게시물에 교직원의 개인정보가 적힌 서류를 노출해 논란이 됐다"며 "이번에는 욕설과 학교 폭력을 암시하는 단어까지 사용해 도를 넘어섰다"고 했다.

학교 측은 "영양사가 장난삼아 글을 올렸을 뿐이고 이렇게 파장이 있을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게시물은 삭제한 상태"라며 "재발 방지를 위해 구두 경고 등 후속 조치와 교육을 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北 발사 '시큰둥' 외국인, 삼전·하이닉스 또 샀다…코스피는 ↓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2023 대한민국 사회안전지수
풀민지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