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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욱 인천공항공사 사장 사의 표명…"4월 경영평가 이후 용퇴"

머니투데이
  • 안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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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3.24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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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사진=인천=이기범 기자 leekb@
김경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사진=인천=이기범 기자 leekb@
김경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24일 사의를 표명했다.

김 사장은 이날 저녁 출입기자단에 "공항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4월 경영평가 이후에 용퇴를 하겠다고 했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구체적인 입장은 다음 주 중에 밝히겠다"고 했다.

지난 2021년 2월 취임한 김 사장의 임기는 내년까지다. 김 사장은 서울 충암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행정고시 33회에 합격해 공직 생활을 시작했다.

국토교통부 철도국장을 비롯해 교통물류실장, 기획조정실장 등을 거쳐 국토부 제2차관까지 맡았다. 이후 21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충북 충주시에 출마했지만 낙선했다.

최근 여객기 내 실탄 발견 사건 등으로 김 사장에게 책임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앞서 지난 10일 오전 8시5분쯤 중구 인천국제공항의 대한항공 여객기(KE621)에서 9㎜ 권총 실탄(체코 제작) 2발이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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