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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커리어 하이' 경신…JYP엔터 투자의견 '매수'-하이

머니투데이
  • 박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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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3.27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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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커리어 하이' 경신…JYP엔터 투자의견 '매수'-하이
하이투자증권이 27일 JYP엔터테인먼트(JYP Ent. (126,300원 ▼2,400 -1.86%))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8만8000원을 유지했다. 현 실적은 높지 않지만 주력 아티스트의 견고한 성장세가 이어지고 신인 모멘텀이 견고하다는 판단에서다.

박다겸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JYP엔터테인먼트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81% 상승한 1152억원, 영업이익은 58% 상승한 257억원으로 시장 기대치에 크게 미달했다"며 "음반 판매 호조와 리퍼블릭 정산 수익, MD와 기타 매출 고성장에 힘입어 역대 최초로 분기 매출액이 1000억원을 넘겼지만 GPM(매출총이익률)과 OPM(영업이익률)은 각각 39.9%, 22.3%에 그쳤다"고 했다.

성장 가능성은 긍정적으로 전망했다. 박 연구원은 "트와이스와 니쥬 지급수수료 증가와 JYP360 관련 비용 증가로 최근 3년 사이 가장 낮은 분기 마진을 기록했지만 주력 아티스트의 견조한 성장이 지속 중"이라며 "이달 컴백한 트와이스에 이어 다음 달엔 스트레이트키즈가 돌아온다. 신인 라인업 확대 모멘텀도 여전해 다음 달 말 북미 걸그룹 데뷔 프로젝트 A2K가 유튜브에 공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트와이스가 커리어 하이를 경신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으로 봤다. 박 연구원은 "트와이스의 미니 12집 선주문량이 170만장을 기록했고 지난해 10만명 중반에 불과했던 북미 투어 모객 수도 올해 2배 이상 커질 전망"이라며 "북미에서는 리퍼블릭 레코즈와 파트너십을 통해 팬덤 규모 확대가 매출 성장으로까지 연결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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