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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방준혁·서장원 사내이사 재선임...김순태 신규선임

머니투데이
  • 지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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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3.29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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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34기 주주총회/사진=코웨이
코웨이 34기 주주총회/사진=코웨이
코웨이 (48,000원 ▼1,050 -2.14%)가 방준혁 넷마블·코웨이 의장과 서장원 코웨이 대표이사를 사내이사로 재선임하고, 김순태 코웨이 경영관리본부장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코웨이는 29일 충청남도 공주시 유구읍 코웨이 본점에서 제34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사내이사 선임안을 가결시켰다.

방 의장은 2019년 넷마블이 웅진그룹으로부터 코웨이를 인수한 후 2020년부터 사내이사에 올라 경영에 참여하고 있다. 또 2014년부터 넷마블에 합류한 서 대표를 2021년 각자대표로 선임해 그동안 코웨이를 이끌던 이해선 대표와 보조를 맞췄다가 올해 초 단독대표로 올라섰다. 신규선임된 김 본부장은 코웨이 출신으로 경영관리 분야에서 방 의장의 신임을 얻었다. 코웨이 경영관리실장과 본부장 등을 지냈다.

서장원 코웨이 대표이사는 지난해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지속 성장을 위해 노력해왔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아이콘 정수기2, 아이콘 얼음 정수기 등의 혁신 제품을 성공적으로 선보였다"며 "코디 매칭 서비스 론칭과 디지털 영업 툴 활성화 등의 IT 혁신을 이뤄냈으며 해외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이어 "렌털 시장에서의 선제적 지위와 기본 경쟁력은 물론 IT·R&D·마케팅의 지속적인 투자를 바탕으로 2023년 사업 계획 달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내시장에서 안주하지 않고 글로벌 환경가전 시장을 이끄는 건강한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제34기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승인 △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 보수 한도 승인 등 6개 안건이 상정돼 최종 승인됐다. 코웨이의 지난해 실적은 연결재무재표 기준 매출 3조8561억원, 영업이익 6774억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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