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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규 "안보실장이 단순히 블랙핑크 때문에 사임했겠나"

머니투데이
  • 안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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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3.30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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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이철규 국민의힘 사무총장이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3.3.28/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이철규 국민의힘 사무총장이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3.3.28/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여권 핵심 인사인 이철규 국민의힘 사무총장이 30일 김성한 국가안보실장의 사퇴가 '블랙핑크 미국 백악관 공연' 문제와 연관돼 있다는 일각의 해석에 대해 "단순히 그런 것 가지고 사임을 했겠는가"라며 선을 그었다.

이 총장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진행자로부터 "(김 실장 사퇴에) 문화행사 보고 누락 문제가 결정적이었다는 건 맞나"라는 질문을 받고 "저도 언론 보도 이상 확인된 건 없다. 여기저기서 추측성으로 말하는 것이 마치 사실인 양 알려지는 부분도 굉장히 많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총장은 이어진 진행자의 김 실장 관련 질문에도 "정확하게 확인한 바가 없다"며 말을 아꼈다. 다만 "(김태효 국가안보실 제1차장과의) 갈등설이니 뭐니 하는데 그렇지가 않다. 보도 중 상당 부분이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씀드린다"며 확대해석을 경계했다.

이 총장은 '전광훈 목사가 보수를 천하통일했다'고 발언한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의 징계 여부에 대해선 "김기현 당대표께서 '우려와 재발을 방지해 달라'는 당부의 글을 올렸고 본인도 공항에 도착하면서 백배사죄하는 분위기를 지금 보이고 있다"며 "바람직한 발언이라고 생각하지 않지만 정치인이 누구를 모욕하거나 법에 침해하거나 한 게 아니고 자기 생각을 말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바람직하지 않다고 비판하고 경고하는 것은 별개로 하더라도 징계 조치를 개시할 수 있는 정도까지 갔는가에 대해선 당내 이견들이 있다"며 징계 가능성이 낮음을 시사하기도 했다. 이 총장은 "본인의 태도도 중요하기에 본인이 자숙하면서 여기에 대한 명확한 어떤 의견을 밝힐 것인지 한번 지켜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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