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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태스크, 기업·프리랜서 협업 툴로 '비대면 바우처' 공급

머니투데이
  • 이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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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5.15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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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태스크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의 '2023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공급기업'으로 선정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실시간 업무 지원 협업 툴'을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기업의 디지털화 촉진 및 비대면 서비스 분야 육성을 위해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지태스크는 이번에 재택근무(협업 툴) 분야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기업 내부 임직원 및 외부 프리랜서와의 협업에 필요한 온라인 시스템을 제공하게 됐다.


이지태스크가 제공하는 협업 툴은 함께 일할 사람을 빠르게 찾을 수 있는 기능 등이 탑재됐다. 시간 관리 기능 등으로 인력 지정·공개 매칭이 가능하다. 내부 팀원뿐 아니라 외부 인력 풀을 활용할 수 있는 셈이다. △업무 요청서 △관련 파일 업로드 △채팅 △화상회의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스탠다드·프리미엄·엔터프라이즈, 3개의 서비스 플랜을 갖추고 있다.

이 회사는 해당 툴을 통해 1만2000여명의 프리랜서 인재 풀을 수요 기업에 제공키로 했다. 365일 24시간, 언제나 필요할 때마다 실시간으로 필요한 만큼의 업무 요청이 가능하다. 특히 초기 창업 기업이나 5인 이하 팀원 등에 적용하기 용이하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외부 인력과 소통할 때 회사 협업 툴 계정으로 초대하기 애매할 때가 있는데, 이 시스템을 활용하면 개인 메신저나 이메일로 연락하는 번거로움을 없앨 수 있고 업무 효율도 높일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전혜진 이지태스크 대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비대면 서비스 분야 시장을 활성화하겠다"며 "특히 재택(원격) 근무가 잦거나 필요한 직무 인력을 일일이 고용하기 부담스러운 수요기업들이 관심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이지태스크
사진제공=이지태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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