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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고속열차 운행 2배로, 전국 2시간대 생활권 확대"

머니투데이
  • 박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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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6.07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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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평택-오송 고속철도 2복선화 착공기념식' 참석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6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제68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추념사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2023.06.06.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6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제68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추념사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2023.06.06.
윤석열 대통령이 7일 '평택-오송 고속철도 2복선화 착공기념식'에 참석해 "고속열차 운행을 2배로 늘려 전국 2시간대 생활권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충청북도 청주 문화제조창 중앙광장에서 열린 '평택-오송 고속철도 2복선화 착공기념식'에 참석해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만들기 위해서는 촘촘한 교통 인프라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평택-오송 고속철도 2복선화 사업'은 평택-오송 구간 지하에 더 빠른 고속철도를 추가로 신설하는 사업이다. 이 구간은 경부·호남·수서 고속철도가 만나 고속열차 운행이 집중돼 포화상태에 이르렀다. 대통령실은 "2복선화 고속철도가 2028년에 개통되면 인천, 수원, 거제에도 새로 고속열차를 운행할 수 있어 누구나 원하는 시간에 고속열차를 탈 수 있게 된다"며 "또 우리 기술로 개발하고 있는 세계 최고 수준인 시속 400㎞ 설계를 통해 차세대 고속철도 시대로 향하는 도약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기념식에서 지역 균형발전의 핵심 요소로 '공정한 접근성'을 내세웠다. 이는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만들기 위한 정부의 핵심 국정 목표이기도 하다.

아울러 윤 대통령은 대선 과정에서 약속한 대전-세종-충북 광역철도의 청주 도심 통과를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청주-오송-세종-대전까지 새로운 교통축이 만들어지면 지하철로 더욱 편리하게 공항과 고속철도를 이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 윤 대통령은 충북에 철도 클러스터, K-바이오 스퀘어 등을 조성해 충북을 국가 첨단산업의 중심으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도 나타냈다.

윤 대통령은 이날 국가철도공단 직원대표, 김영환 충북도지사, 황영호 충북도의회의장,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등 주요인사와 착공을 알리는 버튼을 눌렀다. 이어 국가철도공단, 시공사, 설계사 등 공사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안전하게 공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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