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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신약, 2분기 영업익 전년比 2배↑… 당기순이익은 적자전환

머니투데이
  • 이창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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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8.10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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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영업이익, 전년 동기 대비 102% 성장한 25억원 달성
JW크레아젠 투자 주식 평가액 366억원 손실 처리, 보수적 회계처리
기존 사업 기반 회사 가치 증대, 신약 연구개발 방향성 재정립

JW신약 CI
JW신약 CI
JW신약 (2,580원 ▲100 +4.03%)이 올해 2분기 별도 재무제표 기준 254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지난해 2분기의 225억원과 비교해 12.7%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13억원 대비 102.0% 증가한 25억원을 달성했다. JW중외제약 (30,650원 ▲1,450 +4.97%)과 의원급 병원에 공동판매하는 오리지널 의약품 및 다양한 제품군을 확보한 탈모치료제의 매출 성장이 실적을 견인했다.

고지혈증 치료제 리바로와 리바로젯이 올해 2분기 각각 17억원, 11억원 매출을 올리며 전년 동기 대비 12.9%, 64.9% 성장했다.

탈모치료제 신제품 모나스타와 두타모아는 2분기에 각각 6억원, 3억원 매출을 올렸다. 전년 동기 대비 150% 이상 늘었다.

또한 JW신약이 지난 3월 갈더마코리아와 국내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한 탈모치료제 '엘-크라넬알파액'과 손발톱 무좀치료제 '로세릴네일라카'가 올해 2분기 13억원 매출을 기록했다. 본격적인 매출이 발생하며 향후 실적 전망 또한 밝을 것으로 기대된다.

반면 2분기 JW신약은 358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자회사 JW크라아젠의 회계상 평가손실(366억원) 반영 때문이다.

JW신약은 보유한 JW크레아젠 투자 주식을 전액 손실 처리했다. 현재 개발하는 연구과제의 임상이 지연되고 불확실성이 커졌기 때문에 보수적으로 회계를 처리했다.

JW신약은 연구개발비의 재무적 부담을 해소하면서 기존 의약품 사업 기반의 회사 가치를 더욱 높여나갈 계획이다.

또한 앞으로 회사의 신약 연구개발 방향성을 재정립할 방침이다. 기존 세포치료제 연구개발에서 얻은 강점을 기반으로, JW그룹 내 구축된 플랫폼 기술과 대내외 오픈 이노베이션 네트워크를 활용해 희귀 질환을 타깃으로 한 다양한 모달리티(신규 면역세포치료제 등)로 성장 동력 확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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