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부베베, 봉제라인이 없어 더 편안한 국내 최초 밤부 니트 3종 출시

최근 편안한 착용감은 물론 기능성을 강조하는 아이템들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봉제 라인을 최소화해 부드러운 착용감과 실루엣이 돋보이는 '심리스(Seamless)' 및 무봉제 제품들이 그 중심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밤부베베

출산 유아용품 브랜드 밤부베베는 최근 국내 최초 '밤부심리스 밀크 3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밤부심리스 밀크 3종은 대나무 섬유 38%, 폴리에스터 55%, 나일론 7%로 만들어 구김이 적고 신축성이 좋으며 360도 회전 공법으로 원사를 편직해 봉제선을 최소화하는 '심리스 공법'으로 배김 없는 부드러운 착용감과 편안함을 자랑한다.

'밤부심리스 밀크 3종'은 라인업은 ▲밀크 모자 ▲밀크 팬츠 ▲밀크 양말로 구성된다.


밀크 모자는 보넷형 쉐입으로 귀를 덮어주어 환절기나 일교차가 심한 날 사용하기 좋은 것이 특징이며 밀크 팬츠는 아기의 배를 따뜻하게 감싸주는 배앓이방지 블루머 스타일 니트 팬츠로 귀여운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이와 함께 선보인 밀크 양말은 발목 길이감을 길게 만들어 아기들이 움직여도 쉽게 벗겨지지 않고 발을 잠 감싸줄 수 있도록 제작했다. 두 가지 사이즈와 선호도가 높은 크림 베이지, 멜로우 핑크, 스카이 민트 컬러로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밤부심리스 밀크 3종은 아기들의 인체 굴곡을 고려하여 개발해 움직임이 더욱 자연스럽고 외출복뿐만 아니라 기념일처럼 특별한 날에도 편안하고 귀엽게 코디할 수 있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 구매한 고객들의 후기와 믿쓰밤 (밤부베베 서포터즈) 피드백을 통해 부드러운 소재는 물론 귀여운 핏과 차별화된 감성 디자인으로 젊은 엄마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는 것이 증명됐다.

밤부베베 관계자는 "최근 베스트 아이템인 손수건, 사각기저귀와 더불어 실내복, 외출복에도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아기 피부에 맞는 기능성 소재와 착용감을 중점에 둔 아이템으로 찾아뵐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밤부심리스 밀크 3종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밤부베베 공식몰 및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