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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중공업, 다임러 벤츠트럭 공급업체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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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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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24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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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2012년부터 2015년까지 약 528억원 규모 공급 전망

SNT중공업 차트
S&T중공업 (10,750원 상승50 -0.5%)이 중남미 최대 상용차 시장인 브라질에 본격 진출한다.

S&T중공업은 24일 독일 다임러 벤츠트럭 브라질 법인의 차축(Axle) 하우징 공급업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S&T중공업은 내년까지 브라질 현지 실차 테스트 등을 거쳐 2012년부터 본격 양산에 돌입할 계획이다.

상용차 파워트레인에 들어가는 이 핵심부품은 2012년부터 출시되는 다임러 벤츠트럭 브라질 법인의 ‘유로-5’ 신형 트럭 및 버스 전(全) 차종에 장착될 예정이다. 공급규모는 1차 계약기간인 2012년부터 2015년까지 약 528억원으로 전망된다.

다임러 벤츠트럭은 올해 3분기까지 브라질 시장에서 트럭 3만4000여 대, 버스 1만2000여 대 등 총 4만6000여 대의 상용차를 판매했다. 버스 시장점유율은 52%로 1위, 트럭 시장점유율은 27.3%로 선두권을 달리고 있다.

중남미 최대 상용차 시장인 브라질은 최근 경제 호황에 따라 건설과 광산업 등이 활성화되면서 상용차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높은 물류비와 관세 장벽에도 불구하고 다임러 벤츠트럭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브라질 시장에 성공적으로 조기 진입할 수 있었다” 며 “현재 다임러 벤츠트럭의 글로벌 프로그램에 참여해 러시아 시장 등으로의 추가 진출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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