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마켓클로징] ‘외인·배당·G2’…11월 증시 대응전략은?

이상수 MTN PD

시장 마감을 대처하는 가장 현명한 솔루션!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최강의 시장 전략가, 이해창 대표·김동섭 이사와 함께 성공적인 마감 투자를 안내합니다.

[이슈&코멘트 - 김중원 팀장 / 메리츠종금증권]

◆ 이슈1 : 외국인 순매수 전환..증시 ‘반색’

* 한줄 코멘트
김현겸 팀장 - 삼성전자 (76,700원 ▲400 +0.52%) 국한한 매수..경계감 유지해야
박성환 팀장 - 바닥탈피 과정..낙폭과대 대형주 선호
이성호 부장 - 달러강세 진정되어야 외국인 매수 가능

<김중원 팀장 - 11월 외국인 순매도 큰 폭 감소 전망”>

- 유로존 외국인 순매수 규모가 중요

Q. 외국인 매수 확대 시 선두에 설 업종은?

- 조선·하드웨어·화학주 낙폭과대
- 낙폭과대 보다 모멘텀 보유 업종 상승폭 커

모멘텀 보유 업종에 관심

→ 정책 모멘텀 : 호텔·레스토랑·레져
→ 중국 모멘텀 : 철강

☞오늘 시장을 뒤흔든 이슈에 대한 촌철살인 '이슈&코멘트' 다시보기

◆ 이슈2 : 찬바람 불 때 뜨는 배당주

* 한줄 코멘트
김현겸 팀장 - 정책 모멘텀..은행·증권·보험 관심
박성환 팀장 - 정책·新배당지수 등 수요기반 확대
이성호 부장 - 배당확대 기대는 유효..실제 폭은 미미

<김중원 팀장 - “11월, 2월 배당주 상대 수익률 높아”>

- 배당락 보다 선제적으로 기대감 부각

Q. 11월 주목할 배당주는?

- ‘에너지·디스플레이·통신서비스’ 비중확대

※생방송 '마켓클로징'은 매일 오후 2시부터 3시30분까지 방송되며, 장 마감 대응전략부터 내일장 프리뷰까지의 전망·전략을 세워주는 머니투데이방송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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