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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종이식권 장부 기록하세요? 스마트폰 하나면 '식권' 필요없어!

[2015 대한민국모바일어워드] 스타트업 우수상 - 벤디스 '식권대장'

머니투데이 홍재의 기자 |입력 : 2015.11.27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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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종이식권 장부 기록하세요? 스마트폰 하나면 '식권' 필요없어!
"미래창조과학부와 머니투데이에서 주는 상을 받았다는 건 우리 서비스의 대외 공신력을 올리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 상을 계기로 내년에도 식권대장이 모바일식권시장의 선두자리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벤디스는 26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대한민국 모바일 어워드 2015'에서 모바일 식권서비스 '식권대장'으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식권대장은 스마트폰 터치만으로 계산이 가능한 모바일 식권이다. 사내식당이 있는 곳보다는 외부 음식점과 가맹을 맺고 직원들이 식사하는 시스템에서 특히 유용하다.

지난 4월 '대한민국 모바일어워드 2015 4월의 모바일'을 수상한 이후 식권대장은 빠른 발전을 거듭했다. 월 식대거래금액 부분에서는 5배 성장했고, 고객사수는 3배 늘어났다. 자연스레 사용자수도 3배 성장했다. 10명 남짓하던 직원수도 20명 가까이 늘어났고, 회사 규모에 맞는 보금자리도 새로 마련했다.

'2015 대한민국모바일어워드'에서 스타트업 우수상을 수상한 조정호 벤디스 대표/사진=임성균 기자
'2015 대한민국모바일어워드'에서 스타트업 우수상을 수상한 조정호 벤디스 대표/사진=임성균 기자
종이식권 대신 모바일 식권을 도입하는 회사가 그만큼 늘어나고 있다는 증거다. 식권대장을 도입하면 종이식권을 발행하는 비용과 시간을 줄일 수 있다. 그리고 매달 며칠을 꼬박 새면서 정산해야 하는 재무팀의 업무도 크게 덜 수 있다. 온라인으로 바로바로 수량, 사용처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직원 입장에서는 회사에서 부여하는 식권으로 사용할 수 있는 가맹처가 늘어난다는 점이 만족스럽다. 그만큼 선택권이 넓어질 수 있다. 회사에서 종이식권을 사용할 때는 매달 직접 가맹처를 찾아가 식권을 정산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지만, 식권대장을 사용하면 더 많은 음식점과 가맹을 맺어도 관리가 용이하기 때문.

올해 내 차등지급 시스템도 도입한다. 부서별로 지급되는 식비가 다를 경우 이에 맞춰 식권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

조정호 벤디스 대표는 "수백명 규모의 대기업의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차등지급 시스템을 원하는 곳이 더 많아진 것"이라며 "수도권뿐 아니라 지방에서도 식권대장 도입에 대한 문의가 오고 있는데 내년 상반기부터는 전국 단위로 서비스를 확장할 생각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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