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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드림]위드이노베이션 신입사원 Q&A

머니투데이 김은혜 기자 |입력 : 2016.03.0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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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드림]위드이노베이션 신입사원 Q&A
◇박○○위드이노베이션 신입사원(2015년 5월 입사) Q&A

-자신의 스펙과 현재 일하는 분야는?

▶대전 목원대학교 국어교육학과를 졸업했다. 학점은 4.5점 만점에 3.79점이다. 서른 살이 되기까지 학원강사부터 놀이기구 탑승안내, 스타벅스 바리스타 등 다양한 분야의 일들을 경험했다. 현재는 ‘여기어때’ 사업부 영업팀에서 업체 관리 및 신규 제휴점 모집 업무를 하고 있으며 입사 6개월 만에 대리 승진했다.

-위드이노베이션에 지원하게 된 동기는?

▶학원에서 가르치는 일을 하다 다른 분야의 일을 찾고 싶어 취업준비를 하던 중 위드웹에 근무하던 친구의 소개로 인재추천 유형으로 지원하게 됐다. 인터넷 광고 등을 통해 ‘여기어때’ 앱이 급속히 성장중인 것을 알게 됐고 그 속도를 직접 체험하고 싶었다.

-자기소개서에선 어떤 내용을 강조했는지?

▶영업부서 업무가 결국 사람 대 사람의 관계 형성 일이라고 생각한다. 남보다 많이 경험한 다양한 사회생활과 그 안에서 터득한 관계형성 능력을 중점적으로 기술했다. 전공을 통해 배운 긍정적인 대화 스킬과 효과적인 마인드컨트롤 능력에 대해서도 어필했다. 또한 면접 전 작성하는 면접설문서 내용에서 ‘일할 준비’가 돼 있는 열정이 느껴져서 좋다는 평을 들었다.

-필기와 실기, 적성검사 위해 읽은 책과 특별한 준비과정이 있다면?

▶기본 소양을 키우기 위해 인문학 관련 책을 꾸준히 읽었다. 평소 책을 꾸준히 읽다 보면 대화의 주제와 깊이가 풍성해지기 때문에 독서모임 활동을 하며 다양한 장르의 책을 접하였다.

-면접 때 받았던 기억에 남는 질문 몇 가지는?

▶개인성과와 팀성과에 관한 질문이 기억이 남는다. ‘개인의 역량이 뛰어나지만 팀의 성과가 좋지 못해 낮은 평가를 받았을 때 어떻게 하겠나’라는 질문이었다. 개인의 역량이 업무적인 지표로만 평가받는 것이 아니고, 팀원들을 도와주는 조력자의 능력 또한 중요한 지표이기 때문에 큰 상관이 없다고 답했다.

-위드이노베이션만의 독특한 채용과정과 당시 대응방법은?

▶3개월간의 수습사원 생활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융화였다. 개인의 업무능력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발전할 수 있지만, 팀원들과의 융화는 한 번 어긋나면 팀 전체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생각해 업무 외적으로 팀원들과 많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3개월의 마지막 과정인 비전작성 시 팀원들의 비전액자를 꼼꼼히 읽어보며 같은 목표를 향해 가고있다는 소속감을 느낄 수 있었다.

-입사 전에 몰랐던, 입사 후에 가장 필요한 스펙은?

▶능동적인 태도다. 대부분의 직장인은 위에서 지시가 내려오는 일만을 주로 한다. 하지만 주변에서 승진을 빨리하는 이들을 보면 항상 업무를 능동적으로 해결하고, 먼저 제안하고, 먼저 움직인다. 내 회사라고 생각하고 일하는 사람은 언제나 인정받는다.

김은혜
김은혜 graceguess@mt.co.kr

취업, 채용부터 청년문제 전반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특히 남들이 가지 않은 대안진로를 개척한 이들과 인지도는 낮지만 일하기 좋은 알짜 중견기업을 널리 알리고자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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