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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삼성전자 "4Q 휴대폰 9000만대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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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삼성전자 "4Q 휴대폰 9000만대 판매"

머니투데이
  • 이하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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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1.24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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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76,700원 ▲400 +0.52%)는 24일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 4분기 휴대전화 판매량은 9000만대"라며 "이 가운데 스마트폰 비중은 80% 중반대"라고 밝혔다.

이어 "올 1분기 휴대전화 판매량이 전분기 대비 증가하고, 스마트폰 비중 역시 80% 후반대로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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