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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전선' 美영화배우 마틴 랜도, 89세로 사망

머니투데이 한지연 기자 |입력 : 2017.07.17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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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로스앤젤레스=AP/뉴시스
/사진=로스앤젤레스=AP/뉴시스
미국의 원로배우 마틴 랜도가 향년 89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16일(현지시간) AP통신은 랜도의 홍보 담당자 발언을 인용해 랜도가 하루 전인 15일 UCLA 메디컬센터에서 숨을 거뒀다고 보도했다.

1928년생인 랜도는 앨프리드 히치콕 감독의 '북북서로 진로를 돌려라'(1959),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의 '터커'(1988), 팀 버튼의 '에드 우드'(1994) 등 수많은 영화에서 인상적 연기를 선보여왔다.

랜도의 이름을 가장 많은 팬들에게 알린 대표작은 1966년 첫 선을 보인 TV 시리즈 '미션 임파서블'(한국명 '제 5전선')이다. 이 드라마에서 랜도는 공산체제와 맞서 싸우는 미국 스파이조직 내에서 변장술의 천재 캐릭터인 '롤링핸드'를 연기했다.

랜도는 '미션 임파서블' 세 번째 시리즈까지 출연했다가 1997년부터는 인기 SF 드라마 '스페이스 1999'에서도 열연했다. 랜도는 미국 최악의 컬트 감독으로 꼽히는 '에드 우드'의 삶을 그린 영화 '에드 우드'로 생애 첫 오스카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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