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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PO4] 조원우 감독 "3볼 이후 타격은 벤치 지시였다"

머니투데이 PS특별취재팀 박수진 기자(창원) |입력 : 2017.10.13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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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우 감독
조원우 감독


롯데 자이언츠 조원우 감독이 3차전 상황에 대해 언급했다. 3볼 이후 타격은 벤치의 지시였다고 되돌아봤다.

롯데는 13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NC와 '2017 타이어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4차전을 치른다. 1승 2패로 밀리고 있는 상황. 쉽게 말해 패하면 시리즈 탈락이다. 조원우 감독은 총력전을 예고했다.

4차전을 앞두고 조원우 감독은 취재진을 만나 3차전에 대해 복기했다. 조원우 감독은 "4차전이 우천 취소되면서 하루 밀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최금강 또는 에릭 해커가 나올 것이라고 예상했다. 단순하게 생각하려고 했다"는 생각을 전했다.

이어 3볼 이후 타격에 대한 질문이 나왔다. 선수들에게 맡기는 것인지 벤치에서 지시를 내린 것인지 하는 내용이었다. 3차전 2-5로 뒤진 4회초 2사 1,2루 상황에서 전준우가 3볼 이후 NC 선발 투수 맨쉽의 4구째에 방망이가 나갔다. 이 타구는 유격수 앞 땅볼에 그치며 타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조원우 감독은 이 질문에 "기본적으로 3볼 이후에는 기다릴지 타격할 지 벤치에서 지시가 나간다. 전준우도 마찬 가지였다.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2사일 경우와 그렇지 않을 경우에 따라 싸인이 나간다"고 답했다. 출루에 무게를 둘 상황과 한 방을 노릴 상황을 구분한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 PS특별취재팀 : 김우종 기자, 김동영 기자, 한동훈 기자, 심혜진 기자, 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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