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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체계적으로 그룹 경영리더 육성할 것"

2018년 신한 경영포럼

머니투데이 최동수 기자 |입력 : 2018.01.14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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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지난 12일과 13일 이틀간 경기도 기흥 신한은행 연수원에서 열린‘2018년 신한 경영포럼’에 참석해 <br />
'그룹 경영리더 육성제도' 시행을 선포했다. 신한금융의 핵심사업을 추진하고 신한문화를 계승·발전시킬 인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것이다. /사진제공=신한금융그룹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지난 12일과 13일 이틀간 경기도 기흥 신한은행 연수원에서 열린‘2018년 신한 경영포럼’에 참석해
'그룹 경영리더 육성제도' 시행을 선포했다. 신한금융의 핵심사업을 추진하고 신한문화를 계승·발전시킬 인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것이다. /사진제공=신한금융그룹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그룹의 핵심사업을 추진하고 신한문화를 계승·발전시킬 인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그룹 경영리더 육성제도' 시행을 선포했다. 신한금융은 이달 중 자회사별로 경영리더를 뽑아 본부장 이상 임원과 계열사 CEO(최고경영자) 후보로 육성한다.

신한금융은 지난 12일과 13일 이틀간 경기도 기흥 신한은행 연수원에서 열린‘2018년 신한 경영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경영포럼에는 조 회장을 비롯한 전 계열사 최고경영자(CEO)와 경영진 및 본부장 330여명이 참석했다.

신한금융은 그룹 경영리더 육성제도 시행의 목적으로 지주사와 계열사에 각각 '경영리더 육성위원회'를 설치할 계획이다. 이 위원회는 경영리더 육성내용을 주기적으로 이사회에 보고해 CEO와 이사회가 함께 경영리더를 관리해 나갈 수 있도록 돕는다. 지주회사에는 신한문화리더십센터도 신설해 경영리더 직급별로 맞춤형 육성 프로그램을 지원하기로 했다.

신한금융은 계열사별로 부서장과 부부장급 직원들의 10%를 뽑아 본부장 이상 임원 후보군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기존에 본부장 이상 모든 임원은 모두 계열사 CEO후보군으로 분류된다.

조 회장은 “높은 수준의 리더는 ‘눈은 창공에, 손과 발은 현장에’있는 리더”라며, “현실을 직시하고 미래를 바라보며 미시와 거시를 함께 통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단기뿐 아니라 장기적인 관점에서 자신만의 시각으로 해석할 때 진정한 리더로 거듭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조 회장은 올 한해 신한금융의 7대 전략과제로 △미래 성장전략 다각화 △글로벌 성과창출 가시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가속화 △시대에 맞는 신한 DNA 발현 △인재 포트폴리오 혁신 △원 신한(One Shinhan) 실행력 제고 △리스크 관리 패러다임 확장 등을 제시했다.

최동수
최동수 firefly@mt.co.kr

겸손하겠습니다. 경청하겠습니다. 생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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