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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메이트, 수집형 RPG '소울 오브 히어로즈' 프리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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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메이트, 수집형 RPG '소울 오브 히어로즈' 프리 오픈

머니투데이
  • 유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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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2.22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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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메이트 (4,200원 0.00%)는 전세계 이용자들과 전투가 가능한 글로벌 대전 수집형 역할수행게임(RPG) '소울 오브 히어로즈'가 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등에서 프리오픈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소울 오브 히어로즈는 엔터메이트 내부 스튜디오에서 개발한 게임이다. 다양한 영웅들을 수집해 전략적인 전투 플레이를 할 수 있다. 특히 국가를 초월하는 대규모 연맹전을 통해 북미와 유럽, 싱가포르, 호주 등 여러 국가의 이용자들과 함께 전투를 벌일 수 있다.


이태현 엔터메이트 대표는 "소울 오브 히어로즈는 판권료 및 로열티 등 부가지출이 없는데다 엔터메이트의 재무건전성에 기여할 수 있는 기대작"이라며 "이미 정식 서비스가 시작된 북미, 유럽, 싱가포르, 호주에서 호평을 이어온 게임인 만큼 국내 이용자들에게도 신선한 콘텐츠로 평가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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