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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시리아 우려 완화에 하락...WTI, 1.7%↓

머니투데이 뉴욕(미국)=송정렬 특파원 |입력 : 2018.04.17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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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가 하락했다. 지난주 시리아 공급 이후 러시아의 보복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면서 지난주 급등분의 일부를 반납했다.

16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5월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일대비 배럴당 1.17달러(1.7%) 하락한 66.22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런던 선물거래소에서 6월분 북해산브렌트유는 전일대비 배럴당 1.16달러(1.6%) 떨어진 71.42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지난주 시리아를 둘러싼 지정학적 우려에 WTI와 브렌트유는 각각 8.6%, 8.2% 올랐다.

지난 13일 미국, 영국, 프랑스의 전격적인 시리아 공습 이후 추가적인 충돌이 발생하지 않으면서 지난주 급등했던 유가가 하락세를 보였다.

송정렬
송정렬 songjr@mt.co.kr

절차탁마 대기만성(切磋琢磨 大器晩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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