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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23일 '스파크' 부분변경 출시 "내수판매 정상화 시동"

머니투데이 장시복 기자 |입력 : 2018.05.17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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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판매 중인 쉐보레 더 넥스트 스파크. 오는 23일 부분변경 모델이 나올 예정이다./사진제공=한국GM
현재 판매 중인 쉐보레 더 넥스트 스파크. 오는 23일 부분변경 모델이 나올 예정이다./사진제공=한국GM

한국GM 쉐보레가 오는 23일 경차 '스파크'(Spark)의 부분변경 모델(더 뉴 스파크)을 새로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를 통해 내수 판매 정상화에 본격 시동을 걸겠다는 구상이다. 한국GM은 구조조정을 거치며 이미지 추락으로, 지난달까지 두 달 연속 국내 완성차 5개 사 중 내수 판매 실적이 '꼴찌'를 기록했다.

쉐보레 스파크는 제품 개발 초기부터 한국GM이 디자인과 설계·엔지니어링을 주도했다.

한국GM 창원공장은 GM 내 유일한 신형 스파크 생산 공장으로, 미국 뿐만 아니라 전세계로 판매되는 스파크 물량을 도맡고 있다.

스파크는 올 1분기 미국 시장에서 총 6945대를 판매하며 경차 세그먼트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올 상반기 중으로 중형 SUV(다목적스포츠차량) 이쿼녹스를 수입·판매할 계획이다.

장시복
장시복 sibokism@mt.co.kr

머니투데이 산업1부 자동차물류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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