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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韓서 SUV 비중 13%→63%로"..픽업트럭도 부산모터쇼서 깜짝등장

부산모터쇼 전야제서 이쿼녹스·트래버스·콜로라도 사전공개하며 SUV 강화 의지..트래버스, 빠르면 연내 국내 출시될 듯

머니투데이 부산=장시복, 김남이 |입력 : 2018.06.06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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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부산국제모터쇼에서 공개되는 쉐보레 SUV라인업. 왼쪽부터 트랙스, 이쿼녹스, 트래버스, 콜로라도/사진제공=한국GM
2018 부산국제모터쇼에서 공개되는 쉐보레 SUV라인업. 왼쪽부터 트랙스, 이쿼녹스, 트래버스, 콜로라도/사진제공=한국GM
'쉐비 록스'(Chevy Rocks)

쉐보레가 내수 시장에서 SUV(다목적스포츠차량) 제품 라인업을 강화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2018 부산국제모터쇼에선 그간 국내에 없던 픽업트럭 '콜로라도'를 깜짝 공개한다.

카허 카젬 한국GM 사장은 6일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언론 대상 부산모터쇼 전야제를 열고 "5년 간 15종의 신차를 출시하며 SUV 제품군을 확대, 내수 시장을 공략하겠다"고 밝혔다.

카젬 사장은 "지금껏 쉐보레가 국내 시장에 선보이지 않았던 새로운 면모로 고객 요구에 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차기 국내 생산 모델은 물론, SUV 최대 격전지인 미국 본토에서 성능·가치가 확인된 쉐보레 SUV의 국내 시장 출시를 기대해달라"고 덧붙였다.

이번 전야제를 통해 SUV 제품 출시 계획 윤곽도 드러냈다. 중형 SUV 이쿼녹스, 대형 SUV 트래버스, 픽업트럭 콜로라도 등 부산모터쇼 출품 모델도 사전 공개했다.

데일 설리번 한국GM 영업·서비스·마케팅 부사장은 "쉐보레는 1935년 SUV의 개념을 처음 도입한 뒤 글로벌 SUV 시장 성장을 주도해왔다"며 "올 1~5월 기준 13.7%선인 SUV 모델의 내수 판매 비중을 현재 향후 63%까지 끌어올릴 것"이라고 했다.

이쿼녹스는 '더 뉴 스파크'에 이어 출시되는 두 번째 신제품이다. 쉐보레는 오는 7일 부산모터쇼 프레스데이를 통해 이쿼녹스의 상세 제원과 시판 가격을 발표하고, 전국 전시장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대형 SUV 트래버스는 빠르면 연내 국내 출시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진행한 쉐보레 온라인 고객 설문에서 최고 점수를 얻은 기대작이다. 이번 부산모터쇼에 출품된 트래버스는 최고급 버전으로 새로 출시한 하이 컨트리 모델이다.

중형 프레임바디 픽업트럭 '콜로라도'의 깜짝 등장도 주목된다. 국내 픽업트럭 시장 개화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이번에 공개하는 콜로라도ZR2는 정통 오프로더를 지향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서스펜션과 휠·타이어가 튜닝된 최고급 모델이다. 쉐보레는 시장 반응을 살펴본 뒤 중장기적으로 픽업트럭 국내 도입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한편 부산모터쇼 사무국도 프레스데이를 하루 앞두고 이날 미디어 갈라디너 행사를 열어 자율주행기술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초청 강연을 가졌다.

마틴 슈토이렌탈러 BMW코리아 이사가 '자율 주행 기술 및 전기차에 대한 전망'이라는 주제 발표에 나섰다. 또 류남규 현대자동차그룹 이사는 '자율주행상용화를 위한 도전'이라는 타이틀로 강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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