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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코리아, '에스칼라' 컨셉트카 공개

김영식 캐딜락코리아 사장 "사명 변경 한국GM 사태와 무관…1년반 전부터 준비"

머니투데이 황시영 기자 |입력 : 2018.08.20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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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칼라' 컨셉트카/사진=캐딜락코리아
'에스칼라' 컨셉트카/사진=캐딜락코리아
캐딜락코리아가 20일 컨셉트카 '에스칼라(Escala)'를 공개했다. 컨셉트카이긴 하지만, 지엠코리아에서 캐딜락코리아로 사명 변경 이후 선보인 첫 신차다.

캐딜락코리아는 이날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에서 '캐딜락 하우스 서울'을 개장하고, '에스칼라'를 국내 처음으로 선보였다.

'에스칼라'는 '장엄한 규모'를 뜻하는 스페인어 '스케일(Scale)'에서 이름을 가져왔으며, 캐딜락이 초대형 럭셔리 세단 시장의 추이에 따라 제품 포트폴리오에 포함시키기 위해 개발했다.

캐딜락 브랜드를 상징하는 수직형 LED 라이트를 재해석했으며, 더욱 얇아진 OLED 라이팅(조명), 정밀 3D 패턴 그릴, 이중레이어 스포크의 22인치 휠이 적용돼 날렵하면서 품격있는 느낌을 주고자 했다.

플래그십 세단 CT6보다 약 160㎜ 길어진 5346㎜의 차체 길이를 통해 시각적으로 웅장함을 준다. CT6에 적용된 대형 럭셔리 세단 전용 구조를 기반으로 고강고 경량 차체를 적용했다. 전폭, 전고은 각각 2168㎜, 1455㎜이며 엔진은 4.2ℓ V8 트윈터보가 탑재됐다.

김영식 캐딜락코리아 사장은 기자간담회에서 "한국GM과 지엠코리아가 영어 사명이 'GM Korea'로 똑같아 그동안 혼동의 여지가 많아 사명 변경을 지난 1년반 동안 꾸준히 추진해왔고, 미국과 한국 주주들을 설득해 허락을 얻었다"고 답해 올 상반기 한국GM 사태 이후 사명 변경을 시도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일축했다.

김 사장은 "캐딜락의 전 세계 52개 진출국 중에 캐딜락이라는 사명을 쓰게 된 곳은 한국이 처음"이라고 덧붙였다.

황시영
황시영 apple1@mt.co.kr

머니투데이 산업1부 자동차·물류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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