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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고용규모 늘진 않아도 고용의 질 호전돼"

[the300]與 사무총장 "확장예산 통해 공공사업 확대 적극 모색해야"

머니투데이 조준영 기자 |입력 : 2018.09.12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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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뉴스1  <저작권자 &copy;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이 12일 최근 발표된 고용동향 발표와 관련, "통계를 면밀히 들여다보면 고용의 규모는 늘고 있지 않지만 고용의 질은 호전되고 있다고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윤 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경남도청에서 열린 당 경남 예산정책협의회에서 "고용이 있는 자영업은 늘어난 데 비해 고용이 없는 1인 자영업은 줄어 들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일자리 내용을 보면 상용직은 늘어나는 데 일용 임시직은 줄어드는 통계를 볼 수 있다"며 "내년도 예산은 바로 이런 고용·내수위축에 투입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을 담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9.7% 늘어난 470조원 규모의 올해 예산을 언급하면서 "이러한 확장예산을 통해 시장에서 이뤄지지 못하고 있는 공공사업의 확대와 같은 일들이 적극 모색돼야 한다"며 "일자리·소득 중심의 예산이 편성되고 국회 심의를 통해 더 확대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통계청이 이날 발표한 '8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는 2690만7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3000명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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