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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 한파특보, 전남 대설특보…서울 체감온도 영하 15도

머니투데이 김건휘 인턴기자 |입력 : 2018.12.08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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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상청 홈페이지
/사진=기상청 홈페이지
8일 전국에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고 있다. 일부 중부 내륙과 경북 북부에는 한파특보가, 전남 서해안과 제주도 산지에는 대설특보가 발표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8일 북서쪽에서 확장하는 차가운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춥고 일부 지역은 눈발이 날릴 것으로 보인다.

중부 내륙과 경북 북부 지역에는 한파특보가 발효 중이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서울의 체감온도는 오전 10시 기준 영하 15도까지 내려갔다.

또한 전남 서해안과 서해 도서, 제주도 산지에는 대설특보가 발효됐다.

예상적설량은 △충남 서해안·전라 서해안·제주 산지·울릉·독도 2~7㎝ △충남 내륙·전라 내륙·서해5도 △충북·제주도(산지 제외) 1㎝ 내외다. 예상강수량은 △충청·전라·제주·서해5도·울릉·독도 5㎜ 내외다.

낮 최고기온은 -3~7도로 전날(7일)과 비슷하겠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도 △대전 -2도 △대구 -1도 △전주 -1도 △광주 1도 △부산 4도 △춘천 -1도 △강릉 1도 △제주 7도 △울릉도·독도 0도 등이다.

갑자기 찾아온 매서운 한파는 주말 내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춥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며 "일부 지역에 강풍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바람도 매우 거세 시설물 관리에도 신경써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눈이 내린 지역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다"며 교통안전에도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이 '좋음'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김건휘
김건휘 topgun@mt.co.kr

디지털뉴스부 인턴기자 김건휘입니다. 열심히 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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