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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몽구재단, 아동복지 유공자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머니투데이
  • 황시영 기자
  • 2018.12.12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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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몽구재단의 청년사회진출(청사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박경림 강사가 자존감 높이기 강연을 하고 있다./사진=현대차 정몽구재단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12일 보건복지부의 아동자립지원 유공자 부문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재단 측은 "미래 인재인 아동들이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생애주기에 맞는 지원을 제공한 점이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받게 됐다"고 말했다.

정몽구 재단은 보호대상아동과 보호종료아동을 대상으로 생애주기에 맞는 지원사업을 하고 있다. 보호대상아동을 위한 ‘나의 꿈을 찾는 숲 속 힐링교실’ 사업은 시설 퇴소를 앞둔 아동들의 자립역량을 높인다. 아동의 정서적 결핍, 심리적 불안을 줄이고 자존감과 자아 정체성을 찾게 하는 2박 3일간의 캠프 프로그램이다. 2014년부터 시작해 1만4077명 아동들이 힐링교실에 참여했다.

정몽구 재단에서는 사업의 재원을 지원하고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에서는 자립에 성공한 멘토 강연과 자립에 기초가 되는 진로 및 경제 교육을 담당한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정서 안정에 도움이 되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재단은 보호대상아동뿐 아니라 보호종료아동까지 대상자를 확대, 청년사회진출(이하 청사진) 프로그램을 2017년부터 실시중이다. 보호대상아동들은 현행법상 만 18세가 넘으면 보호시설에 머무를 수 없어 사회로 나오게 되는데 이들은 곧바로 주거, 취업, 진학 등 어려움에 처하게 된다. 청사진 프로그램은 이들에 대해 지원한다.

2017년 22명, 2018년 30명을 선발해 주거비(1인당 1년 500만원), 자기계발비(1인당 1년 300만원)를 비롯한 주택 청약, 의료 실비 보험을 제공해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데 도움을 준다.

이밖에 주거, 진로, 경제 전문 멘토링을 비롯해 인문학, 교양 등 소양을 넓힐 수 있는 자립역량강화 교육을 3년간 지속 지원한다. 졸업생, 취업 준비생 등에게는 맞춤 정장을 지원하고 이미지 메이킹 교육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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