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김현식 롯데마트 서울역점 부점장(왼쪽부터), 추현우 롯데마트 신선식품부문 수산담당 MD, 군바르 비에 (Gunvar L. Wie) 노르웨이수산물위원회 한국/일본 총괄이사가 연말 특집 노르웨이 수산물 이벤트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노르웨이수산물위원회 |
노르웨이수산물 위원회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행사는 13일부터 7일 간 전국 롯데마트에서 진행되며 노르웨이에서 직배송된 신선한 생연어 제품과 자반 고등어를 저렴하게 판매한다.
노르웨이수산물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0월과 11월에 수입된 노르웨이산 연어는 총 4538 톤으로 작년 동기 대비 21% 증가했다. 최근 다이어트와 웰빙 바람에따라 연어와 고등어 소비가 늘어나는 것이다.
군바르 비에 (Gunvar L. Wie) 노르웨이수산물위원회 한국/일본 총괄이사는 "연어와 고등어는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수산물로서 다양한 조리법으로 요리될 수 있어 연말 파티에서 더욱 빛을 발할 식재료기"라고 말했다.
추현우 롯데마트 신선식품부문 수산담당 MD는 “국내에서 연어, 고등어 등 노르웨이 수산물의 인기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노르웨이수산물위원회와 함께 노르웨이 생연어와 자반 고등어를 활용한 수산물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영상]"이강인, 손흥민에 패스 안 해 실점"…요르단전 이 장면 '시끌'](https://thumb.mt.co.kr/10/2024/02/2024021605405373481_1.jpg/dims/resize/100x/optimize)
![민희진 "주주간계약=모순 有"..하이브 "사실 아냐" 해명[★FOCUS]](https://menu.mt.co.kr/upload/main/2024/2024042621482692257147_mainTop.jpg)
![미국 대선, 6개주만 보면 답 나온다 [PADO 편집장의 '미국 대 미국']](https://i4.ytimg.com/vi/7kc1ddGnWtE/hqdefaul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