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머니투데이

개인 계좌로 고객 돈 받은 S증권 직원, 숨진 채 발견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개인 계좌로 고객 돈 받은 S증권 직원, 숨진 채 발견

머니투데이
  • 오정은 기자
  • VIEW 468,228
  • 2019.01.09 18:50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글자크기조절
  • 댓글···
투자를 해주겠다며 지인과 고객 돈 10억원 가량을 개인 은행 계좌로 받은 S증권 직원이 숨진 채 발견됐다.

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2일 낮 12시30분쯤 부산 동구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도로에 주차 중인 SUV(스포츠유틸리티 차량)에서 S증권 해운대지점 대리 A(40)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타살 혐의가 없는 것으로 보고 수사를 종결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투자를 해준다는 이유로 지인들을 중심으로 개인 은행 계좌로 돈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S증권 자체 조사에 따르면 A씨는 지인과 고객들에게 약 10억원의 돈을 개인 은행 계좌로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추가 조사가 진행될 경우 피해금액이 더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

S증권 관계자는 "자체 조사해본 결과 A씨가 주로 지인들에게 S증권 계좌가 아닌 개인 은행 계좌로 돈을 받았다"며 "자세한 조사를 위해서는 은행 측의 협조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며 실태를 파악 중"이라고 설명했다.



오늘의 꿀팁

  • 띠운세
  • 별자리운세
  • 날씨
  • 내일 뭐입지

많이 본 뉴스

메디슈머 배너_비만당뇨클리닉 (1/25~)
대한민국법무대상 (12/03~)
블록체인

포토 /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