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판빙빙, 올해만 두번째 임신설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판빙빙, 올해만 두번째 임신설

머니투데이
  • 임지우 인턴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VIEW 10,020
  • 2019.12.06 07:52
  • 글자크기조절
/사진=이기범 기자
중국 톱배우 판빙빙(范氷氷·38)이 올해 두 번째 임신설에 휩싸였다.

지난 5일 대만 자유시보 등은 전 날 베이징 공항에서 찍힌 판빙빙의 사진으로 불거진 임신설을 보도했다. 매체는 이 날 찍힌 사진 속 판빙빙의 배가 날씬한 얼굴 등에 비해 유난히 불룩해 임신설이 제기됐다고 전했다. 웨이보(微博·중국의 SNS 서비스)엔 이 날 찍힌 사진과 동영상이 퍼지며 '판빙빙의 배'가 웨이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기도 했다.


그러나 판빙빙의 소속사는 4일 공식 웨이보를 통해 "많이 먹은 것이 문제"라며 임신설을 진화시켰다. 그저 살이 쪄 배가 나온 모습이 찍혔다는 것이다.

판빙빙의 임신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3월 중국 누리꾼들은 한 미용실 개업 행사에 참석한 판빙빙의 사진을 가지고 그녀의 임신설을 제기했다. 판빙빙의 지인의 웨이보를 통해 공개된 당시 사진 속 판빙빙은 다소 풍만해진 몸매에 플랫슈즈를 신은 모습이었다. 누리꾼들은 "판빙빙은 플랫슈즈를 자주 신지 않는데"라며 임신을 해서 낮은 신발을 신은 것이 아니냐고 추측했다.

이 때 임신설은 당시 연인이던 영화감독 겸 배우 리천(41)과의 결혼설로도 이어지며 더욱 힘을 입었다. 그러나 6월, 둘이 결별하면서 임신설도 사그라들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민심 지지·巨野 협력 필요한 윤 대통령…민생 올인해야"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돌아오지 않는 배터리 (上) 재생원료 안 쓰면 수출 못 한다…K-배터리, '무역장벽' 넘으려면

이슈패키지

PADO
PADO
밸류업 정책공개
밸류업 정책공개
2024 키플랫폼
2024 키플랫폼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2023 대한민국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