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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근육장애인 부산공장 초청…생산라인 견학

머니투데이 김남이 기자 |입력 : 2017.04.20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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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근육장애인재활협회 회원과 자원봉사자들이 르노삼성자동차 부산공장을 견학하며 르노삼성의 전기차 SM3 Z.E.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제공=르노삼성
부산근육장애인재활협회 회원과 자원봉사자들이 르노삼성자동차 부산공장을 견학하며 르노삼성의 전기차 SM3 Z.E.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제공=르노삼성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 19일 부산근육장애인재활협회 회원과 자원봉사자 50명을 초청해 부산공장 견학 행사를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부산근육장애인재활협회는 희귀 난치성 질환인 근육병을 앓고 있는 근육장애인들의 재활 지원 및 복지증진과 사회 적응력 향상을 돕기 위해 1986년 설립된 비영리 민간단체다.

최영주 부산근육장애인재활협회장을 비롯한 회원과 자원봉사자들은 차체, 도장공장과 최종 조립라인까지 평소에 접하기 힘든 자동차 생산 전 과정을 둘러봤다.

김효성 르노삼성 노동조합 위원장은 "자동차 생산 과정을 처음 접하는 장애인들에게 부산공장의 생생한 현장을 체험할 수 있는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게 되어 기쁘다"며 "르노삼성 노사는 앞으로 나눔을 통한 사회공헌 문화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르노삼성은 안면기형 환아를 위한 동그라미회 캠프 지원 및 안면장애 환아 수술비를 위한 기부금 전달, 산복도로 문화복합공간 후원, 태풍 피해 극복 지원, 아름다운 가게 판매 수익금 기부 등 장애인 및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남이
김남이 kimnami@mt.co.kr

인간에 관한 어떤 일도 남의 일이 아니다. -테렌티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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