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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한국GM 실사중 필요자금 '단기 브리지론' 제공

산은 "실사협조 부족하면 대출 없다"…실사기간 '2개월' 합의

머니투데이 변휘 기자 |입력 : 2018.03.14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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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한국GM 실사중 필요자금 '단기 브리지론' 제공
산업은행은 14일 한국GM에 대한 본격 실사에 착수했으며, 실사 기간 동안의 운영자금 부족에 대해 담보부 단기 브리지론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산은에 따르면, 최근 GM은 "실사 중 한국GM의 운영자금이 부족하게 되는 경우 그 일부를 산은이 대출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산은은 "다음 달 하순까지 실사를 진행한 후 GM의 충분한 자료제공 등 실사에 대한 성실한 협조와 확실한 담보를 전제로, 산은 지분율만큼 담보부 단기 브리지론 형태로 제공하겠다"는 의향을 GM에 전달했다. 산은의 한국GM 지분율은 17.02%다.

다만 산은은 "실사 협조가 충분히 이뤄지지 않았을 경우에는 (자금을) 제공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산은과 GM은 'GM이 성실하게 자료를 제공한다'는 전제 아래 실사 기간을 2개월로 합의했다. 산은은 "GM의 협조여부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산은은 "GM본사도 한국GM에 대한 신차배정을 신속히 확약하고 정부와 합의한 3대원칙에 부합하는 최선의 노력을 다하라"고 촉구했다.

변휘
변휘 hynews@mt.co.kr

머니투데이 금융부 변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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