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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희, '엘프녀 사진' 조작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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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민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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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8.11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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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계약후 찍은 사진 공개... "비교해보니.." 네티즌 설왕설래

왼쪽은 화제가 됐던 한장희의 '엘프녀'사진. 오른쪽은 소속사에서 공개한 프로필 사진.
왼쪽은 화제가 됐던 한장희의 '엘프녀'사진. 오른쪽은 소속사에서 공개한 프로필 사진.
지난 2006년 독일 월드컵 당시 섹시한 의상과 빼어난 외모로 관심을 받았던 '엘프녀' 한장희의 "사진이 조작됐다"는 소속사측 주장이 논란이 되고 있다.

11일 한장희 소속사 엠씨엔터테인먼트는 "2006년 화제를 모았던 엘프녀 사진은 조작으로 상당 부분 왜곡이 되었던 것인데 한장희는 이를 숨긴 채 회사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그 결과 프로필 촬영에서 (엘프녀 사진과) 거리가 먼 사진들만 나오자 한장희는 2개월이 지난 후 고백해 애초의 그 사진이 조작됐다는것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현재 소속사 측은 "납득할만한 이유나 어떤 부연 설명도 없이 잠적한 한장희로 인해 막대한 금전적 손해가 발생했다. 같은 멤버였던 폭시 다함까지도 그 정신적인 고통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한장희를 상대로 소속사 및 대표에 대한 정신적 손해배상을 구하는 총 5억원의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한장희가 지난 6월 무단이탈 이후 "소속사로부터 육체적, 정신적 고통을 받았으며 개인적인 사생활을 침해했다"며 소속사에 계약 해지를 요구한 것에 대한 대응이다.

사진 조작과 함께 한장희의 사생활도 폭로됐다. 소속사는 "한장희가 가수 준비 기간 및 활동 기간 중 약혼 파혼사실과 온갖 입에 담기도 힘든 소문들을 덮어줬으나 남자 문제와 관련 문란한 사생활은 변함이 없었다"고 주장했다.

한장희는 2006년 '엘프녀'로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으며 지난 3월 '폭시'로 가수 데뷔했다. 하지만 6월 남아공 월드컵을 앞두고 활동 준비 중 무단이탈후 소속사측과 소송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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