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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신정환 마카오行, 빌린 금액 5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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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겨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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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9.17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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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신정환 마카오行, 빌린 금액 5억"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신정환의 행방을 추적했다.

16일 방송됐던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신정환을 찾아 필리핀 세부에서 홍콩, 마카오까지 취재에 나섰다.

'한밤의 TV연예'에 따르면 신정환의 채무액은 알려진 금액인 3억원보다 크다. 한 교민은 "빌린 금액이 3억 보다 좀 큰 것으로 안다. 4밀리언이 1억인데, 20밀리언 정도, 한화로 5억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제보했다.

또 다른 교민은 신정환이 롤링 빚을 졌을 것이라 예상했다. 이 교민은 "카지노에서 대리점을 주고, 도박을 하러 오는 사람을 데려 온 사람에게, 도박을 하는 만큼 수수료를 떼어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게임을 계속 하려면 돈이 필요하고, 그렇게 되면 불법사채를 안 쓸 수 없다"며 "신정환이 역인 것이다. 타깃이다. 사람하나 매장시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밖에 세부 한인회 관계자는 신정환의 행방에 대해 "홍콩에 갔다"고 전했다.

'한 밤의 TV연예'에 따르면 홍콩의 한 교민은 신정환이 여자친구로 보이는 사람과 마카오에 간다며 좋은 카지노를 소개해달라고 했다.

하지만 마카오 교민은 "아직 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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