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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대지진]"中企 수출차질 불가피‥대책반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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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시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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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3.12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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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 日 대지진 피해 중기지원 대책반 운영

중소기업중앙회는 일본 동북 지방 대지진 피해가 우리나라 수출입 중소기업 등에 미칠 영향을 조사하고 피해 중소기업을 지원키 위한 '일본 대지진 피해 중소기업지원대책반'(반장 송재희 상근부회장)을 꾸리고 본격 운영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이번 지진 사태로 일본에서 들여오는 부품소재 및 원자재의 수급과 일본으로의 수출 차질이 예상된다고 중앙회는 설명했다.

중앙회 관계자는 "이번 지진사태로 일본의 주력사업이자 우리나라 산업의 근간이 되는 반도체·자동차·철강·화학·전기산업의 피해가 우려된다"며 "우리나라 중소기업의 직·간접적인 피해 현황을 조사해 중소기업청 등 관계부처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지원방안을 적극 모색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또 일본 수출 중소기업의 피해 현황을 접수하고 간접적인 금융 애로사항 등을 파악해 우리 중소기업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종합 대책을 강구할 계획이다.

한편 중앙회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한·일 업종별 단체간 기술교류협력사업을 통해 일본중소기업단체중앙회와 협조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일본 중소기업의 심각한 피해가 예상되므로 일본의 중소기업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크를 통해 상호 협력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피해 현황 접수처] 전화 02-2124-3181~2, 팩스 02-3775-1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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